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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와 상식

반려견 죽음 이별 어떻게 대비 혹은 대처하고 계신가요?

반려견 죽음 이별 어떻게 대비 혹은 대처하고 계신가요? 저도 강아지를 2~3번 키워봤습니다.

사실 너무 고통스러워서 지금은 반려견을 키우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다들 반려견 죽음 이별 어떻게 준비하고 계시는 지요. 오늘 한번 용기를 내어 적어보겠습니다.

 

반려견 죽음 이별반려견 죽음 이별

 

보통 가정에서 키우시는 반려견들의 평균수명이 13년에서 15년 정도라고 합니다. 대략 10년이 넘어가기 시작하면 슬슬 반려견과의 이별을 준비하시면 될거 같은데요.

 

강형욱 반려견 교정가분의 조언에 의하면 그냥 충분히 슬퍼하시고 충분히 그리워하시되 자책은 하지 말라고 하시네요. 당신의 반려견은 충분히 행복한 삶을 살았다고 하니까요.



너무 오랫동안 슬퍼하시는 것도 좋지 않다고 합니다. 이별한 반려견과의 기억을 추억으로 담아두시면서 사는 걸 추천드립니다. 자칫 잘못하면 우울증으로 번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보통 반려견이 무엇을 제일 좋아하는 지, 어디를 제일 가고 싶어하는지 ,무엇을 제일 먹고 싶어 하는지, 등 10년 이상을 같이 지낸 견주분들이시라면 다 잘 아실 겁니다.

 

반려견 죽음 이별반려견 죽음 이별

 

반려견이 10살이상의 고령이라면 반려견을 위한 버킷 리스트를 작성해 보는 것도 좋은 이별에 대한 대처법이라고 하는군요, 평소 좋아했던 산책을 많이 간다거나,

 

해변가에 데리고 간다거나, 도시근교로 여행을 짧게 떠나본다거나, 맛있는 음식을 같이 먹으러 간다거나 하는 행동이 반려견 뿐만이 아니라 견주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반려견과 이별 할 때 그러한 버킷 리스트가 그래도 반려견을 위해 마지막까지 노력하고 애쓴 견주분들에게 스스로 위로와 위안이 조금이나마 된다고 해요.

 

10년 이상 같이 살아온 가족인 반려견, 더 오래살고 더 우리 곁에 있을거라고 생각하시지만 안타깝게도 개들의 평균수명을 우리가 잘 알기에, 슬슬 버킷리스트 작성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