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s DDOS 차이 도스와 디도스의 차이

Dos DDOS 차이 도스와 디도스의 차이에 대하여 쉽게 설명해 보았습니다.

Dos DDOS 차이

 

 

Dos DDOS 차이 일단 도스와 디도스가 무엇인지 먼저 알아보도록 할께요.

 

Denial Of Service 의 약자인 도스는 말그대로 네트워크를 공격하여 서비스가 거절되거나 지연,

 

혹은 마비상태에 이르게 하는 악성 공격을 의미합니다.

 

주로 해커들이 핑이나 패킷을 수도 없이 타게으로 삼은 사이트에 발생시켜서 그들이 원하는 성과를 달성시키려 하죠. 

 

 

즉 인위적으로 해당 사이트에 트래픽을 과도하게 발생시키고 TCP연결한도를 벗어나기 직전까지 소모를 시켜서

 

일반적인 사용자가 그 사이트의 이용이 불가능하도록 하는 범죄행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Dos DDOS 차이

 

 

주로 은행권등의 금융서버나 온라인 게임서버에 이러한 범죄행위를 저지른다고 해요.

 

Distrituted Denial Of Service DDos 디도스는 도스의 확장판 공격이라고 이해하시면 편할 거 같은데요.

 

도스 공격을 분산시켜서 여러군데, 여러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사이트의 서비스 거부를 유발시키는 해커 공격을 의미합니다.

 

 

디도스는 도스의 공격을 받은 서버나 PC가 역시 공격자가 되어버리는,

 

이른바 PC좀비가 되어버리는다는 것이 큰 문제라고 하네요.

 

이러면 처음에 디도스 공격을 한 근원지를 찾아내기도 어려워질 뿐더러

 

PC좀비의 숫자가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일반 도스보다 더 강력한 공격수단으로 변하게 됩니다.

 

 

Ping Of Death 는 도스공격에 쓰이는 초기 방법으로 보통 192.168.0.1 이라는 네트워크 상태를 점검하기 위한 핑이라는 검사를

 

악질적으로 조작하여 검사의 크기를 비정상적으로 높이는 행위입니다.

 

 

그럼 해당 사이트는 그 PING검사하는데 시간을 많이 소모하기도 하거니와 서버에 부하가 걸리기도 하죠.

 

그 외 SMurf Attack이라던지 Tear Drop Attack, Land Attack등등 해커들이 공격에 사용하는 많은 방법들이 있긴 한데

 

너무 전문적인 내용이라(사실 저도 무슨말인지 잘...)인지라 생략하기로 하고요.

 

 

오늘 시간은 도스와 디도스의 간단한 정의 그리고 차이에 대해서만 언급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