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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정보

버거킹 볼케이노 칠리와퍼 세트업 이벤트 선착순 행사중

버거킹 볼케이노 칠리와퍼 세트업 이벤트 선착순 행사중 입니다. 어서 서두르세요.

버거킹 볼케이노 칠리와퍼 세트업 이벤트

<출처 버거킹 홈페이지>

 

버거킹 볼케이노 칠리와퍼 세트업 이벤트 선착순 행사중입니다. 놓치지 마세요.

 

버거킹에서 3월말에 새로운 버거를 출시했습니다. 이름하여 볼케이노 칠리와퍼.

풍미 터지는 비프칠리와 매콤한 할라피뇨가 만든 미국 남부의 맛 이라고 광고하고 있군요.

 

짧은 버거킹 자체 광고 동영상도 한번 보시죠. 은근 미국배우 연기가 웃기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4R_j6vNt7x8&feature=youtu.be

 

 

바로 이벤트 행사 페이지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여기 클릭!

 

 

버거킹 볼케이노 칠리와퍼 세트업 이벤트

<출처 버거킹 홈페이지>

 

볼케이노 칠리와퍼와 볼케이노 칠리X버거 2가지 종류가 출시되었네요.

 

저는 솔직히 아직 안먹어봤지만 순쇠고기 패티에 칠리소스가 합쳐져서 약간 미트고기 스파게티의 맛이 느껴진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사진 보시면 치즈도 들어가 있는데 매콤판 할라피뇨와 치즈가 서로 섞여 실제로는 그렇게 맵지는 않다고 합니다.

 

어떤 분은 타코벨의 샌드위치 맛도 난다고 하시고, 맛은 매콤한 맛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딱이라고 하시는군요.

 

그냥 한국사람의 입맛을 겨냥한 살짝 매콤한 맛이 아닐까 하는 군요.

단품 가격은 칠리와퍼는 7,600원, 칠리X버거는 8,600원이네요. 의외로 좀 비싸군요

 

세트 가격은 칠리와퍼는 8,600원, 칠리X는 9,600원이네요.

단품과 세트가격의 차이가 1000원밖에 나지 않으니 그냥 세트를 시켜먹는게 가성비 측면에서 나을 수도 있겠습니다.

 

 

버거킹 볼케이노 칠리와퍼 세트업 이벤트

<출처 버거킹 홈페이지>

 

자 그 1,000원도 아껴보자 하시는 분들을 위해 한정 수량으로 무료 세트업 쿠폰을 버거킹에서 뿌리고 있습니다.

단품가격으로 세트를 즐기실 수 있는 찬스입니다.(1000원이라도 싸게.)



 

버거킹 볼케이노 칠리와퍼 세트업 이벤트

<출처 버거킹 홈페이지>

 

쿠폰받기 클릭하시고 쿠폰 촬영하신 다음 매장에서 촬영한 사진 보여주시면 세트업으로 구매가 가능하시다는군요.

 

 

버거킹 볼케이노 칠리와퍼 세트업 이벤트

<출처 버거킹 홈페이지>

 

쿠폰의 사용기간은 2019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고, 1인 1일 1매만 사용 가능이라고 하네요.

다른 할인 쿠폰과 중복 사용은 불가라고 하고요, 딜리버리, 킹오더, 단체주문시에는 사용불가랩니다.

 

신청한 사람들 숫자에 따라 이벤트는 조기종료될 수 있다고 하는데,

제가 지금까지 버거킹 행사 보아온 바로는 그냥 4월 말까지는 큰 무리없이 진행될 듯 하네요.

 

 

행사 제외 매장이 있으니 여기만 미리 참조하시면 될거 같군요.

 

# 행사 제외매장

경북상주점, 경북영주기흥점, 경주보문점, 광주경안점, 광주상무점, 광주수완점, 구미인의점, 김포현대아울렛점, 대명비발디점, 대전관평점, 목포하당점, 문학야구당점, 삼성라이온즈파크점, 수원정자점,

 

여수웅천점, 연희점, 오션월드점, 인천공항점, 인천공항 교통센터점, 인천공항점, 인천송도센트럴파크점, 인천연수점, 전남도청점, 천안두정점, 충남대병원점, 충남도청점, 평택비전점.

 

 

 

 

 

 

 

버거킹 볼케이노 칠리와퍼 세트업 이벤트

<출처 버거킹 홈페이지>

 

실제로 뜬 팝업창입니다. 이걸 촬영하셔서 매장에 가져가시면 됩니다~매장키오스크와 카운터를 통해 결제를 진행하셔야 합니다. 점원의 안내를 받으셔야 할거 같네요.

 

개인적인 소감이지만 햄버거 단품가격이 왜이리 비싸졌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세트에 7,600원이라는 가격도 그다지 싸다는 느낌은 안드는데, 아마 출시 초기여서 가격이 좀 비싼거 같기도 합니다.

 

시간이 좀 지나면 사람들의 원성에 가격을 조정할 거 같기도 하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버거킹 좋아하는 데 가격만 좀 조정해주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맥도널드의 세트 4,900원짜리 맥올데이 세트나 버거킹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4달러 4,900원 이벤트에 비하면 경쟁력이 좀 약해보이는 건 사실이지만 프리미엄 버거의 개념으로 본다면 적당한 가격이 될거 같기도 하는군요.

 

하지만 광고나 첫인상은 프리미엄의 고급스런 느낌은 아닌거 같았습니다만, 뭐 어쨌던 판단은 소비자분들이 정확히 내려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