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출처 구글 홈페이지>
사실 구글 애드센스 를 안 지는 꽤 오래되었습니다. 워드프레스로 1월인가? 시작을 하여 애드센스 신청도 4~5번? 인가 했었는데 다 승인거절당했었죠.
물론 개인적인 사정도 좀 있었고, 승인거절로 인해 그냥 2~3월을 멘붕에 빠져 방치해놓고 살다시피 했었습니다. 그러다 지인의 권유와 도움으로 다시! 힘을 얻어 3월 중순에 티스토리를 개설하고 11일부터인가? 티스토리에 글을 쓰기 시작했더랬죠.
처음에는 한 계정에 5개의 블로그를 만들 수 있다고 해서 5개를 다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한 블로그당 하루에 2개씩 글을 쓰기 시작했더랬죠.
그러나 15일부터인가 아 이게 먼짓인가...또 멘붕에 빠지려는 찰나, 인터넷으로 검색 후에 그냥 한블로그에 몰아쓰자 라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열심히 한블로그에 10개씩 글을 쓰기 시작했네요. 구글 애드센스 신청은 지난주 월요일 했는데 아직까지 답장이 없습니다. 지인은 이게 좋은 소식? 이라고 하더군요. 무소식이 희소식입니다.
그러니까 하루에 글을 10개씩 올리기 시작한건 딱 일주일이 지난 셈이죠. 음 주말에는 거의 쉬었다고 봐야 하고요, 사실 여기서 문제가 하루에 글을 너무 많이 올리다 보니 글의 글자수가 많지 않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구글은 승인 시 글자수를 본다고 하더군요. 작년에는 3~4천자로 쓰라는 이야기도 있고, 올해에는 1000~1500자로 쓰면 된다고들 하시고, 좌우지간 글을 다시 글자를 늘려서 쓰는 중입니다.
오늘이나 내일중으로 승인이 나면 좋으련만, 만약 컨텐츠 불충분으로 거절사유가 온다면, 뭐 그때에는 글자수를 최소 1,500자 이상으로 늘려서 글을 써보겠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는 그날까지 계속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제가 정리한 구글 애드센스 승인에 좋은 조건을 한번 아래에 정리해 보았습니다. 인터넷에 구글 애드센스 승인 관련 글을 적은 사람들 중에 아무도 정답을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단지 자신의 경험과 누군가 그렇다더라 하는 이야기로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어 나갈 뿐이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혹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제글을 그냥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1. 이미지는 많이 올릴 필요가 없다: 뭐 저도 인터넷 검색해서 줏어들은 이야기입니다.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우리가 평상시에 올리는 포스팅처럼 이미지를 5~6개씩 올릴 필요는 없다고 하네요. 1~2장정도도 충분하다고 합니다.
2. 글은 정말 정성껏, 전문적인 주제와 내용으로 적어라: 지금 글을 적고 있는 저도 저의 경험에 입각하여 다른분의 글을 베끼지 않고 -물론 참고는 했죠- 적고 있는 중입니다. 주제야 뭐 구글 애드센스에 관한 내용이니 충분히 전문적이라 봅니다.
3. 승인 시에는 카테고리도 많을 필요가 없다: 개인적으로 저는 승인 받기 전까지 현재 카테고리는 1개입니다. 여기에 다 몰아서 쓰고있는 중이네요.
4. 구글 웹마스터 도구나, 구글 애널리틱스에 가입을 해놓자: 이건 사실 약간 신빙성이 낮은 듯 합니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는데 꼭 웹마스터 도구나 애널리틱스를 가입하고 세팅해야 한다는 글은 많이 못본 거 같네요. 하지만 그렇게 주장하시는 분들도 계시긴 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와 네이버 에널리틱스, 그리고 구글 웹마스터 도구와 애널리틱스에 가입하는 법과 세팅하는 법에 대하여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지금도 네이버쪽에 제 블로그의 색인이 안되고 있는 현상때문에 골치가 은근히 아프네요. 문제가 무엇인 지 계속 파악하고 있는 중입니다.
(설마 이것도 글자수때문에?)다른 블로거님의 글을 도움받아서 모바일 블로그 URL로 우회해서 수집에 성공하고 있기는 하지만,
검색유입이 m.naver.com으로만 되기 때문에 데스크탑의 유입도 이루어져야 정상일듯 합니다.
어쨌던 이 정도로 해서 저만의 기준으로 애드센스 승인을 위해 글을 쓰고 있는 중입니다. 글은 우리가 상식과 정보를 포스팅하지만 100% 우리 자신만의 지식으로 글을 쓴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글을 쓸 때 다른분의 글을 읽어보고 참고하기도 하죠.
중요한 것은 다른분의 글을 문단과 문단을 오려서 짜깁기를 하시면 안됩니다. 그건 승인여부를 떠나서 도둑질에 가깝죠. 상도의에 어긋난, 잘 참고하시되 꼭 자신만의 글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그럼 승인메일이 오면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승인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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