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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마트 휴무일

코스트코 4월 휴무일 쉬는날 영업시간 이럴때에는 놀러가야죠

코스트코 4월 휴무일 쉬는날 영업시간 이럴때에는 야외로 놀러가야죠!

코스트코 4월 휴무일 쉬는날 영업시간

<출처 코스트코 코리아 홈페이지>

 

안녕하세요~ 코스트코 4월 휴무일 쉬는날 영업시간 같이 알아보도록 해요. 코스트코는 외국계 기업이었네요? 와 몰랐었습니다. 뭐 이번 기획에 저도 알아가네요.

 

코스트코는 전국적으로 지점이 다음과 같은데요,

양평점, 대구점, 대전점, 양재점, 상봉점, 일산점, 부산점, 광명점, 천안점, 의정부점, 공세점, 송도점, 대구 혁신도시점 이렇게 위치해 있네요.

 

각 지점별 위치는 여기를 클릭!

코스트코는 전국 전 지점이 4월 14일과 28일에 쉰다고 하네요. 단 일산점은 4월 2일과 4월 10일에 쉬고, 울산점은 4월 10일과 4월 28일에 휴무합니다.

 

코스트코 영업시간은 홈페이지에서는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라고 되어 있지만 보통 실제로는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영업하는 거 같아요.

이 영업시간은 전국의 지점별로 조금씩 상이하답니다. 우리가 가장 많이 가는 정말 큰 규모의 양재점은 아침 8시부터 문을 연다고 하네요.

 

코스트코 고객센터 전화번호는 1899-9900 입니다. 문의하실 일이 있으시면 이쪽으로 바로 전화하시면 될거 같네요.

그리고 코스트코 휴무일은 매년 1월 1일과 설날 당일, 추석 당일이라고 하네요.

 

저 날은 의무적으로 코스트코도 쉰다고 하니 다들 꼭 참고하시길 바래요.

 

코스트코 4월 휴무일 쉬는날 영업시간

<출처 코스트코 코리아 홈페이지>

 

 

코스트코는 1983년 9월의 어느날 시작된, 미국에서 시작한 창고형 회원제를 기반으로 하는 할인 매장업체라고 하네요. 미국에서도 그 규모가 1~2위를 다툴 정도로 정말 규모가 큰 업체라고 합니다.

 

회원제 판매업체의 개념으로는 미국내 1위의 업체라고 하고 전세계적으로는 3위의 업체라고 하는군요. 휘유~ 놀랐습니다.

1997년 이후 아시아로 판매시장을 개척해서 한국, 일본, 멕시코등등으로 매장을 뻗어나갔네요.

 

2001년부터 온라인 주문사이트인 코스트코 온라인을 만들어서 인터넷 거래사업도 시작하였군요. 원래는 우리나라에서 프라이스 클럽이라는 명칭으로 양평동에 처음 문을 열었다고 하는군요.

 

신세계에서 그 판권을 가지고 있었는데 프라이스클럽의 권리를 코스트코에 팔아서 그 이후부터 우리나라에서 코스트코로 불리우기 시작했다는 군요. 한편 코스트코는 판매하는 판매물의 마진이 싸기로, 그러니까 가격이 싸기로 유명하기도 해요.

 

보통 우리나라 대형마트들의 마진율이 30%가 넘는다고 하는데 코스트코는 14~15%의 마진율을 원칙으로 지키고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런 낮은 마진율 때문인지 판매하는 물품의 가짓수가 우리나라 대형마트에 비해 비교적 적은 편이라고 합니다.

 

월마트나 롯데마트등의 상품갯수가 6만에서 14만개 정도에 이르는데 코스트코는 대략 4천여개? 정도라고 하는군요.

이는 고품질유지 정책의 일환으로 QC를 체계적으로 시행하여 그 품질의 우수성을 고객에게 보여준다라는 개념으로 운영되고 있다는군요.

 

확실히 미국기업이다보니, 환불 교환이 꽤 자유롭습니다. 국내마트에서는 잘 볼 수 없는 정책이기도 한데요, 구입일로부터 환불기간이 명확하게 명시되어 있는 PC나 카메라 노트북류만 아니면,

 

모든 상품에 특별히 환불기간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하는군요. 물론 일부 소비자들은 이러한 정책을 악용하는 경우도 있긴 있다고 합니다.

어쨌던 오늘은 코스트코 4월 휴무일에 대하여 알아봤습니다.

 

다들 즐거운 쇼핑생활 되시길 바랍니다.